1. 불국사 /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거리
      • 삼국 통일 이후 신라인들은 신라가 곧 불국토라는 자부심과 불국토를 신라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간절했습니다.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은 발달한 과학 기술과 뛰어난 건축술, 예술적 감수성에 힘입어 현실화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 불국사이며, 토함산 정상부에 있는 석굴암은 전체적인 설계와 공간 배치에서 수학적인 비례 배분과 과학적인 자연통풍, 온도 및 습기조절, 예술적인 모든 조각의 완성도 등 여러방면으로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아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 보문관광단지 / 펜션에서 차량으로 26분거리
      • 경주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려 고대와 현대가 잘 어우러지도록 관광단지로 조성하여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급호텔과 국제회의시설, 각종 레저 및 휴양 시설, 사이버 관광안내시스템과 각종 기반 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완비된 국제적인 종합관광휴양단지입니다.
    1. 경주월드 / 펜션에서 차량으로 26분거리
      •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여름에는 인기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도 함께 즐기고, 겨울에는 대규모 스노우파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분위기의 경주월드 바자지구는 경주월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기구에 놀이기구, 각종 편의시설과 음식점까지 모두 준비된 경주월드는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삼박자를 모두 갖춰 경주를 찾는 전국의 모든 관광객들에게 경주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될 전망입니다.
    1. 동궁원 / 펜션에서 차량으로 27분거리
      •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우리 조상들이 최초로 화초와 진금이수. 즉, 진귀하고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문무왕 14년 삼국사기 기록과 신라의 관직명에 새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등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 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지금 이 곳 경주동궁원에 현대적으로 재현하였습니다. 경주의 역사적 배경을 스토리텔링하여 “동궁식물원”과 새전문 동물원인 “경주버드파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경주동궁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자료 : 한국관광공사)
    1. 동궁과월지(안압지) / 펜션에서 차량으로 28분거리
      • 안압지는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궁궐 안에는 현재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명산인 무산의 12개 봉우리를 본따 돌을 쌓아 산을 만들었고, 연못을 파고서 그 안에 전설 속의 해중선산인 봉래·방장·영주를 상징하는 3개의 섬을 만들고서 꽃을 심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합니다. 이 연못은 바다를 상징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중심 건물을 임해전이라고 불렀습니다.
    1. 봉길대왕암해변 / 펜션에서 차량으로 28분거리
      • 경주시에서 동쪽으로 32km 떨어진 대종천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로 개장시 평균 수온은 섭씨 22도 가량 됩니다. 앞에는 신라 문무대왕의 해중릉인 대왕암이 있으며, 가까운 곳에 감은사, 이견대, 기림사, 선무도의 본산 골굴사, 고유섭 시비, 용연 등의 알려진 명소가 많습니다. 경주 관광 후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경주대릉원 / 펜션에서 차량으로 31분거리
      • 경주시내 황남동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 신라초기의 무덤들로 일부는 대릉원 구역안에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붙여진 일련번호 90∼114, 151∼155호인 원형으로 흙을 쌓아올린 30기의 무덤입니다. 큰 무덤은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이고 주변에는 봉분이 없어진 작은 무덤이 있습니다. 대릉원 안에는 전 미추왕릉을 비롯하여 천마총(天馬塚)과 황남대총(皇南大塚) 등이 있습니다.
    1. 첨성대 / 펜션에서 차량으로 31분거리
      • 첨성대는 동양최고(最古)의 천문대이자 일체의 개축 없이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우리나라 유일의 건축물로 꼽힙니다.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경주역사유적지구의 중심에 국보 제 31호 첨성대가 우뚝 서있고, 가을이 되면 첨성대 옆으로 핑크뮬리밭이 펼쳐집니다.
    1. 황리단길 /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거리
      • 황남동 포석로 일대의 “황남 큰길” 이라 불리던 골목길로, 전통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곳입니다. ''황리단길''이라는 이름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studio oso

A place where you can relax and think new things in a studio concept space
that you've never felt before.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스튜디오 컨셉의 공간에서
사진촬영, 음악감상, 수영 등 휴식과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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